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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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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이 6월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설립인가에 대해 교육부 승인을 받이번 기술지주회사에 첫 번째로 출자하여 1호 자회사를 설립하고자 추진중인 특허기술은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개선’에 대한 기술이다. 최근 K뷰티 열풍으로 한국의 대표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화장품을 아이템으로 내세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성공적인 자회사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 우리대학 이명석 생명시스템학부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질성기반 세포적응 연구센터’가 이공학분야 선도연구센터(SRC)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7년간 총 86억원의 정부재정을 지원받는 이 사업을 통해 세포 이질성 연구의 세계적 선도연구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우수 연구집단을 발굴해 핵심연구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공계 분야 지원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에 속한다

  • 우리대학은 5월 4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발표한 2016학년도 K-MOOC 대학 및 개발 강좌 선정 결과에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 우리대학은 5월 3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프라임 사업 심사 결과에서 수도권 대형 유형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총 450억 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 우리대학은 대학 당 연간 150억 원씩 지원하는 프라임대형사업을 신청해 건국대, 한양대(에리카)와 함께 수도권 3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형으로 선정된 총 9개 대학 중 유일한 여대다. 우리대학은 이미 지난 2013년부터 대학장기발전계획인 SM Global "I" Promise에 따라 공대신설추진사업단을 만들고 올해 첫 공대 신입생을 선발하는 등 사회수요에 맞는 학사구조 개편을 추진해왔다. 우리대학은 앞으로 프라임 사업계획에 따라 현재 전체 정원 중 5.1%에 불과한 공학계열 비중을 2017년까지 18.6%로 늘리고 ICT 융합공학과 소프트웨어, 기계시스템과 같이 여성 친화적이며 미래가 유망한 분야로 공대를 확대하는 학제개편을 추진한다. 또한 산업별 인력수급 실태 및 여성 인력 고용구조를 분석해 향후 성장성이 높은 타깃산업을 선정하고, 이에 맞는 여성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 우리대학 세포운명조절연구센터(센터장 류재하 교수)가 7년간 최대 70억원을 지원받는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사업에서 중간평가를 통과하여 2단계 연구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 우리대학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글로벌인적자원개발센터, 국제평화협력센터((구)안보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정책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2월 23일 발표한 ‘BK21 플러스 사업 중간평가 예비결과’에서 우리대학의 사업팀 2개가 신규 선정됐다. BK21 플러스 사업은 창조경제를 이끌 학문후속세대가 안정적으로 학업 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7년간 매년 약 2,697억원을 투자, 과학기술분야 약 1만3,000명, 인문사회분야 약 2,500명 등 석·박사급 인재 약 1만5,500여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간평가에는 기존 사업단 544개와 신규 신청 사업단 479개 등 총 1,023개 사업단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우리대학을 포함한 총 546개 사업단을 예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리대학 사업팀은 화학과 함시현 교수의 바이오 융합화학 연구기반 차세대 여성 LEADER 양성사업팀과 생명과학과 양영 교수의 다신호기반 세포기능 통합연구인재 양성사업단이다.

  •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저학년부터 전공별 직업경로에 기초한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을 통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미래창조과학부)와 고용복지+센터(고용노동부)가 협업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22개 대학이 본 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여자대학은 우리대학이 유일하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연간 5억원씩 총 2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고용노동부, 서울시, 용산구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취업·창업을 총망라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우리대학은 7월 20일(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대입전형 개선 노력이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지난해 14억원에 이어 올해 9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본 사업은 고교교육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대입전형의 개선을 유도하고 대학의 자율적 전형개선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올해엔 총 60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학 별로 최고 25억원에서 최저 2억원 내외가 지원된다.

  • 우리대학의 학교기업 「숙명아이」가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15년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학교기업 육성을 통해 현장에 적합한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 학교 재정수익 창출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우리대학은 본 사업 신규형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총 11억원 규모의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