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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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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대학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규동)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시 권역별 거점 창업센터 구축사업’에 도심권 거점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되었다. 거점 BI센터로 선정된 우리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서울시에서 지원한 7천만원으로 권역 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기업진단 분석 및 신기술․아이디어 사업화 컨설팅, 언론연계 홍보, 창업세미나 등을 지원하고, 이들 입주기업에 대한 실태 및 수요조사를 통한 정책 및 지원사업 개발 업무를 하게 된다.

  • 우리대학이 세계적 대학 평가 기관인 영국 QS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2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의대가 없는 중소 종합대학(학생 수 1만2천명 미만 기준) 중 24위에 올랐다. 한국대학 중에선 카이스트(2), 서강대(11), 서울시립대(15)에 이어 네 번째다. 졸업생 평판도 부문에선 한국대학 중 14위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순위가 대폭 올랐다. 졸업생 평판도 부문에선 한국대학 중 14위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순위가 대폭 올랐으며 국제화 부문의 국내로 들어온 교환학생 비율 지표는 아시아 대학 중 19위(국내 8위)였다. 이번 평가는 총 15개국 461개 대학을 조사한 결과다. 우리대학은 이밖에도 졸업생 평판도 순위에서 국내대학 중 14위를 기록했다. 졸업생 평판도는 전세계 기업 인사 담당자 5291명에게 ‘유능한 사원의 출신 대학을 꼽아달라’는 질문을 통해 평가했다. 한국 기업 인사담당자들도 조사에 포함됐다. 이 조사는 지난 3월에서 5월까지 진행되었다. 그동안 엄격한 학사관리와 취업지원제도 등을 다듬어오며 졸업생들의 전반적인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우리대학이 4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지원선도대학에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사업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리학교는 이로써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36억원 가량의 국고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우리대학이 지난 10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12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선도대학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대학은 올해 8억8천6백만원, 지난 4년간 누계액 기준 총 36억1천9백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지원금은 입학사정관제 정착을 위한 교내외 사업에 쓰이게 된다.

  • 우리대학은 지난 12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2012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에 선정됐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은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학생교육투자율 등 대학발전의 핵심지표로 구성된 산식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대학의 자율적 교육역량을 지원해 대학의 발전전략에 따른 자율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대학은 2009년, 2010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본 사업의 지원대학에 선정됐다. 우리대학은 이번 선정으로 인해 국고 22억3천6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는 규모면에서 이번에 함께 선정된 재학생 1만 명 이상 수도권 사립대 16개교 중 9위에 해당한다. 국고는 우리대학 자체발전전략에 따른 교육역량 강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우리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2011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3년마다 평가되는 이번 평가에서 우리대학은 2008년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1년도에는 최우수 대학으로 평가 받은 것이다. 특히 우리대학은 교수학습 부문과 시설 설비 등 종합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331개 대학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2011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실태 평가는 위원장인 김현숙 학생처장을 주축으로 우리대학 교수와 실무진으로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에 따라, 2010년 5월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신설되고 약 1년 6개월에 걸쳐 장애학생의 교육과 복지, 시설 등 장애학생들에게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타대학과는 차별화된 복지활동을 제공해 왔다.

  • 우리대학은 '글로벌 여성 창조캠퍼스'에 적합한 창직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창조캠퍼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창조캠퍼스’는 고용노동부가 문화·예술 전공 및 인문계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직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대학을 비롯해 전국 23개 대학과 1개 고등학교가 선정되었으며, 국내 여자대학으로는 우리학교가 유일하다. 우리대학은 보유 네트워크와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여성 창조캠퍼스’에 적합한 ✵창직 특성화 분야로 ‘문화콘텐츠’, ‘융합서비스업’, ‘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ation)’ 관련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여 창조캠퍼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 우리대학이 2011년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 취업지원관 부문」 에서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는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층의 취업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였으며, 이로써 우리 대학은 2012년도에도 지속적인 국고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취업경력개발원의 취업지원관 사업은 「직업카드 워크숍」, 미취업 졸업생들을 위한 「커리어 Q+50」 등 자체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운영하였고, 이 밖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집단클리닉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우리대학이 2011년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대학 취업지원 역량 인증제」 시범사업에서 취업지원역량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본 평가는 대학의 취업지원기능 역량 강화를 위해 노동부에서 실시하였다. 대학의 취업지원기능을 운영활동·인적자원관리·취업지원서비스·업무프로세스·고객관리로 세분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평가가 진행되었다 우리대학 취업경력개발원은 평가 항목 중 특히 취업지원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사 후 과정」 등과 같은 선도적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고, 각 프로그램별로 만족도 조사를 통한 피드백 시스템이 잘 이루어져 있으며, 다른 영역에서도 정량․정성적인 측면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평이다.

  • 전국 25개 대학에 설치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3기 입학생들에 관한 분석 결과, 우리 대학은 총 22명이 합격해 전국 대학 중 14위, 비(非)로스쿨 대학 중 1위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 대학 로스쿨 합격자수는 2009년 1기 9명(전국 23위), 2기 17명(전국 17위)에 이어 올해 큰 도약을 하면서 여성법조인 양성의 새로운 산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Chen Zhili(중국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H.E.Dame Patience Goodluck Jonathan(나이지리아 영부인), Anne Semamba Makinda(탄자니아 국회의장) 등 장차관급 지도자와 국제기구 지도자가 참석하는 회의 개최와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가 인지도 향상과 국제관계 개선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