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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특집기사, 월간중앙에 게재

  • 조회수 6108
  • 작성자 총관리자
  • 보도일자 2009-11-25

‘숙명적 변화-제2의 개교, 숙명여대’를 커버스토리로 시작한 우리 대학의 특집기사는 총 여섯 부분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숙명적 변화-입학사정관제의 리더대학’ 편에서는 우리 대학의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숙명의 인재관에 부합하는 학생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입학사정관들 이야기가 담겨있다. ‘숙대의 대학교육, 강의실 풍경이 확 바뀌다’ 편에는 우리 대학만의 독창적 교육방식인 UBL(Ubiquitous-Based Learning)과 PBL(Problem-Based Learning) 등이 소개됐다. 

 

 

‘숙명적 변화-국제화의 혁신’에서는 숙명 글로벌아너스 프로그램, 숙명 글로벌탐방단 등 우리 대학이 자랑하는 국제화 프로그램이 독일인 교환학생의 인터뷰와 함께 실려있다. ‘숙명의 혁신-빛나는 인재들’ 편에서는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이주은(컴퓨터과학 전공) 학생을 비롯해, 모의유엔대회 대상 수상자 전혜경(프랑스언어문화학 전공) 학생, 숙명 앰배서더 회장을 맡고 있는 심진아(교육학 전공) 학생의 인터뷰도 볼 수 있다.

  

‘숙명의 역사’ 편에는 지난 103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한 우리 대학의 역사와 전통이 소개되어 있으며, 한영실 총장과의 인터뷰를 실은 ‘인재선발의 판을 바꾸다’ 편에서는 숙명 르네상스를 열어갈 한 총장의 신념과 교육비전을 잘 읽을 수 있다. 

  

월간중앙 12월호는 현재 교내 각 전공 사무실과 행정부서에 비치돼 숙명인이라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홍보실 관계자는 “권위 있는 월간지가 많은 분량을 할애해 우리 대학을 집중조명한 것은 그만큼 숙명여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위상이 높아진 증거”라며, 앞으로도 언론을 통한 대외이미지 제고에 더욱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