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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1차모집 마감..경쟁률 평균 8.02대1

  • 조회수 11553
  • 작성자 총관리자
  • 보도일자 2009-09-18

<표> 숙명여대 2010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전형유형별 경쟁률(9/15, 오후 5시 마감)

  

전형유형

전형명

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

입학사정관전형

글로벌리더십_글로벌서비스학부 부문

39

100

2.56 : 1

자기추천자_인문소양우수자 부문

20

260

13.00 : 1

자기추천자_특정역량우수자 부문

10

178

17.80 : 1

자기추천자_리더십우수자 부문

20

396

19.80 : 1

소계

89

934

10.49 : 1

일반전형

글로벌리더십_외국어우수자 부문

156

1210

7.76 : 1

학교장추천리더십

150

1091

7.27 : 1

전공예약제

137

1293

9.44 : 1

소계

443

3594

8.11 : 1

입학사정관참여전형

섬김사랑

23

312

13.57 : 1

농어촌학생

91

411

4.52 : 1

전문계고교출신자

113

834

7.38 : 1

소계

227

1557

6.86 : 1

총계

759

6085

8.02 : 1

 

 

* 지역핵심인재전형 234명 모집, 714명 지원


전형유형별로는 입학사정관전형이 89명 모집에 934명이 모여 10.49대 1, 입학사정관 참여전형은 227명 모집에 1557명이 지원해 6.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반전형은 443명 모집에 3594명이 지원해 8.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자기추천자 리더십우수자는 20명 모집에 396명이 지원하며 19.8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 입학사정관 참여전형에서는 섬김사랑 전형 13.57대 1, 농어촌학생 전형과 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은 각각 4.52대 1, 7.38대 1 등을 나타냈다.


일반전형에서는 글로벌리더십 전형의 외국어우수자 7.76대 1, 학교장추천리더십 전형 7.27대 1, 전공예약제 전형 9.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외국어우수자 부문인 일본어특기자의 인문학부에는 4명 모집에 무려 128명이 몰려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교장추천리더십 전형의 인문계열에서는 언론정보학부 11.6대 1, 문화관광학부 9.67대 1, 자연계열에서는 생명과학부 15.4대 1, 자연과학부 11.5대 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전공예약제 전형에서는 경제학부(소비자경제학)가 15.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역핵심인재 전형에는 전체 231개 기초자치단체 단위 중 218개 지역에서 714명이 지원했다.


우리 대학은 오는 10월 21일에 면접시험과 논술시험(자기추천자 전형의 인문소양우수자)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