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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일보 광고대상 2년 연속 수상

  • 조회수 2692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16-11-15

지난해 ‘용기’(겸인지‘용’(兼人之勇)+호연지‘기’(浩然之氣)) 광고로 조선일보 광고대상 대학부문 최우수상과 중앙일보 광고대상 교육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 올해 광고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숙광숙만(숙명의 광고는 숙명인이 만든다) 프로젝트를 통해 대형 광고 기획사에서 제작된 광고가 아닌 기획부터 선정, 제작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숙명인이 참여하여 만들어낸 ‘숙명인에 의한’ 광고로 더 의미가 크다.

 

  

 

강정애 총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숙명인들의 학교에 대한 마음을 담아 ‘숙명여대가 미래의 가치를 품은 글로벌 여성 인재를 키워가는 요람’임을 강조한 광고”라고 밝혔다. 홍보팀 관계자는 “숙명의 뿌리깊은 110년 전통과 여성교육에 대한 자부심을 ‘BE THE QUEEN RULE YOUR WORLD’라는 창의적인 카피로 표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제53회 조선일보 광고대상 시상식은 11월 3일(목),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대학 강정애 총장이 대표로 수상했다. 제52회 중앙일보 광고대상 시상식은 11월 30일(수), 조선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