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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북유럽 및 미주 지역 대학과 글로벌 교류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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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2-11-02
우리대학 장윤금 총장이 ‘세계 최상의 디지털 휴머니티 대학’이라는 숙명 2030비전의 실현과 재학생들의 글로벌 학습기회 확대를 위해 북유럽과 미주 지역 대학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장윤금 총장이 해외 유학에 관심이 있는 네덜란드 빈데스하임대학 학생들에게 우리대학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핀란드 알토대학 총장과 우리대학 방문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 총장과 전세재 국제처장, 정기은 대외협력처장은 지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세계 최고의 연구중심대학인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 핀란드의 떠오르는 창업 중심 명문대학인 알토 대학,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 등 유럽과 미국의 주요 대학 11곳을 찾아 학생 파견 및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에 관해 논의했다.
장윤금 총장이 프린스턴 대학을 방문해 Anne E, Jarvis 도서관장, Wind Cowles 데이터서비스센터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드렉셀 대학 Ian Sladen 부총장, Rogelio Minanan 국제처장과 기념사진
이번 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선진대학의 앞선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디지털휴머니티 융복합 연구와 학생 창업, 산학협력과 같은 분야의 글로벌 교류를 확대해 우리대학이 추진하는 역점 과제에 힘을 싣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