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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사업 홍보의 날, ‘프라임을 만나다’ 개최

  • 조회수 1277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17-04-06

프라임사업은 사회와 산업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키운다는 취지로 교육부가 시행하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우리대학은 지난해 프라임사업 대형유형에 유일한 여대로 선정되며 3년간 총 420억원에 달하는 지원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17년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우리대학이 시행하는 프라임사업을 알리고, 2차년도 프라임사업에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라임사업단이 운영 중인 ‘프라임 서포터즈’ 학생들의 주도로 열린 본 행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많은 재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서포터즈 학생들이 제작한 교내 소식지 ‘PRIME TIMES’ 배포 및 SNS친구맺기 이벤트, 공학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프라임사업을 보다 널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를 기획한 서포터즈 홍보단 윤예빈 대표학생은(앙트러프러너십15)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한 홍보물을 배부해서 더욱 뿌듯했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감사했다. 프라임 사업단에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하는 만큼 학생들이 최대한 활용하면 진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한 김윤아 학생(글로벌협력전공17)은 “평소에 프라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만 알았고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지는 잘 몰랐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다. 이렇게 많은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행사가 앞으로도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숙명여대 프라임 서포터즈는 홍보단, 멘토단으로 구성되어 현재 제1기 학생들 23명이 프라임사업 홍보, 관련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 멘토링 등의 역할을 통해 프라임사업 홍보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