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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한옥 준장, 동문 리더십 특강서 후배들에게 전한 성장의 메시지

  • 조회수 331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5-11


숙명여대 학생지원센터는 지난 5월 7일 창학 120주년을 맞아 한미연합사단 부사단장 겸 협조단장인 문한옥 준장(정치외교학과93)을 초청해 ‘내 인생 두 번째 명문 대학, 군대’를 주제로 동문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리더십 우수 재학생에 대한 상장 수여식 이후 진행됐다. 상장 수여식에서는 학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모범적인 학교생활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육군참모총장 상장과 인사사령관 상장이 수여됐다.



육군참모총장 상장은 정치외교학과 4학년 우지연 학생에게 수여됐다. 우지연 학생은 제56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과 2024년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을 맡아 학생 자치와 학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했다. 인사사령관 상장은 의류학과 3학년 이지우 학생에게 수여됐다. 이지우 학생은 2025년 의류학과 학생회장, 2026년 생활과학대학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보여줬다.


상장 수여식 이후에는 문한옥 동문의 특강이 이어졌다. 문 동문은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재학 시절부터 장교 임관, 군 복무, 유엔 평화유지활동, 국방부 업무 수행에 이르기까지 30여 년간의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문 동문은 군인으로서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소개하며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고,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견디며, 성장을 이끌 롤모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와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문 동문은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ROKA 티셔츠와 볼펜 세트를 선물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참석 학생들은 선배 동문의 진솔한 경험담과 따뜻한 응원을 통해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선배 동문의 생생한 진로 경험과 리더십 메시지를 통해 재학생들이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


숙명여대 학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을 초청해 재학생들이 진로와 삶의 방향을 폭넓게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