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 Active development of food technology fields such as alternative foods
- Views 91
- Writer SMU
- 작성일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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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4월 2일(화)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를 초청해 친환경 시대를 선도할 대안식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외식 분야에서 대안식품이 차지하는 친환경 가치에 우리대학과 신세계푸드가 함께 공감을 이루면서 성사됐다. 신세계푸드는 대안식품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베러 클래스(better class)'를 운영하는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이다.
이날 명신관에서 열린 특강에는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전공 학생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송 대표는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를 주제로 식품업계의 미래 먹거리이자 대표적인 푸드테크 분야인 대안식품과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 등을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송 대표는 “대안식품은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전 세계적인 흐름에 부합하며 소비자들도 외식매장이나 간편식 등을 통해 식물성 대안식에 대한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며 “신세계푸드는 다양한 대안식품의 연구 개발 등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대학이 4월 2일(화)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를 초청해 친환경 시대를 선도할 대안식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외식 분야에서 대안식품이 차지하는 친환경 가치에 우리대학과 신세계푸드가 함께 공감을 이루면서 성사됐다. 신세계푸드는 대안식품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베러 클래스(better class)'를 운영하는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이다.
이날 명신관에서 열린 특강에는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전공 학생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송 대표는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를 주제로 식품업계의 미래 먹거리이자 대표적인 푸드테크 분야인 대안식품과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 등을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송 대표는 “대안식품은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전 세계적인 흐름에 부합하며 소비자들도 외식매장이나 간편식 등을 통해 식물성 대안식에 대한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며 “신세계푸드는 다양한 대안식품의 연구 개발 등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Source : https://www.sookmyung.ac.kr/kr/news/sm-news.do?mode=view&articleNo=85947